장롱면허도 필수!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하고 벌점 감면받자 | 세상의 모든 정보

장롱면허도 필수!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하고 벌점 감면받자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한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의 혜택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알아봅니다. 1년간 무사고·무위반 준수 시 벌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장롱면허 소지자도 적립이 가능한 꿀팁을 확인하세요.

운전자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착한운전 마일리지'란?

운전을 하다 보면 본의 아니게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벌점을 받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미리 준비해두면 큰 도움이 되는 제도가 바로 '착한운전 마일리지'입니다. 이 제도는 경찰청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운전자가 스스로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사고를 내지 않겠다고 서약한 후, 1년 동안 이를 실천하면 마일리지 10점을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많은 분들이 '나는 운전을 거의 안 하니까 필요 없어'라고 생각하거나, '장롱면허인데 신청이 될까?'라고 의문을 가집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운전을 하지 않는 장롱면허 소지자에게 더욱 유리한 제도일 수 있습니다. 운전을 하지 않으면 사고를 낼 확률도, 법규를 위반할 확률도 0%에 수렴하기 때문에 매년 자동으로 10점씩 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쌓인 마일리지는 나중에 운전을 다시 시작했을 때 혹시 모를 면허 정지 위기에서 나를 구해주는 소중한 자산이 됩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구체적으로 어떤 혜택이 있나요?

이 제도의 핵심은 '벌점 감면'입니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운전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될 상황에서 벌점을 공제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벌점 누적으로 인한 면허 정지 구제

운전면허 벌점은 40점 이상이 되면 면허 정지 처분을 받게 됩니다. 1점당 1일씩 정지가 되는데, 예를 들어 벌점이 45점이 되었다면 45일간 운전을 할 수 없습니다. 이때 착한운전 마일리지를 사용하면 10점 단위로 벌점을 깎을 수 있습니다. 만약 마일리지가 10점 있다면, 벌점을 45점에서 35점으로 줄여 '40점 미만'으로 만들 수 있으므로 면허 정지 처분 자체를 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는 생계형 운전자에게는 동아줄과 같은 혜택입니다.

2. 무제한 누적 가능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1년에 10점씩 적립되는데, 중요한 것은 적립 기간이나 점수에 한도가 없다는 점입니다. 5년 동안 무사고·무위반을 유지했다면 50점이 쌓이고, 10년이면 100점이 쌓입니다. 이렇게 쌓아둔 점수는 나중에 한 번에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당장 운전을 하지 않더라도 면허증이 있다면 무조건 신청해두는 것이 이득입니다.

신청 대상 및 서약 내용 확인

신청 절차를 밟기 전에 내가 대상자인지, 그리고 어떤 약속을 지켜야 하는지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 신청 대상: 운전면허를 보유한 모든 운전자 (장롱면허 포함)
  • 제외 대상: 현재 면허 정지, 취소 상태이거나 과태료 미납 상태인 경우

서약의 핵심 내용은 두 가지입니다.

  1. 무위반: 서약 기간 중 운전면허 취소, 정지 처분, 범칙금 통고 처분, 과태료 처분을 받지 않을 것
  2. 무사고: 서약 기간 중 사람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을 것

여기서 중요한 점은 '과태료 처분'도 위반 사항에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무인 단속 카메라에 적발되어 과태료가 부과되면 서약은 깨지게 됩니다. 하지만 서약이 깨졌다고 해서 불이익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날 다시 서약하면 됩니다. 즉, 밑져야 본전인 셈입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 요약표]
구분내용
적립 점수1년간 무사고·무위반 시 10점
사용 용도면허 정지 처분 시 벌점 감경 (10점 단위)
신청 방법경찰청 교통민원24(이파인), 정부24, 경찰서 방문
특이 사항서약 성공 시 자동 갱신, 실패 시 재서약 가능

간편하게 신청하는 3가지 방법

직접 경찰서를 방문하지 않아도 PC나 스마트폰으로 3분이면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 순서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1. '경찰청 교통민원24 (이파인)' 웹사이트 이용

가장 정석적인 방법입니다. PC에서 '경찰청 교통민원24'를 검색하여 접속합니다.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간편인증(카카오톡, 패스 등)으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 이파인 홈페이지 접속
  • 메인 화면 우측의 [착한운전 마일리지] 아이콘 클릭
  • 성명, 주민등록번호, 면허번호 확인 후 [신청] 버튼 클릭
  • 서약서 내용을 확인하고 완료하면 끝입니다.

2. 모바일 앱 '이파인' 활용

스마트폰에 '교통민원24(이파인)' 앱을 설치하면 모바일에서도 쉽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절차는 PC와 동일하며, 인증서 로그인 후 메뉴에서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을 찾아 터치하면 됩니다. 최근에는 '정부24' 앱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니 편한 앱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3.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 방문 신청

온라인 사용이 어렵거나, 면허 갱신 등을 위해 경찰서에 방문할 일이 있다면 창구에서 직접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분증(운전면허증)을 지참하고 민원실에 방문하여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하러 왔습니다"라고 말씀하시면 즉시 처리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및 주의사항

신청 과정에서 많이 헷갈려하시는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Q. 서약 기간 중에 교통법규를 위반하면 어떻게 되나요?

서약 기간(1년) 중에 과태료나 범칙금을 받거나 사고를 내면 해당 서약은 무효가 됩니다. 하지만 기존에 적립해 둔 마일리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위반한 다음 날부터 바로 다시 재서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즉, 실패하면 다시 도전하면 되는 '무한 도전' 시스템입니다. 단, 재서약을 하지 않으면 공백 기간이 생기므로 위반 처리가 완료된 후 바로 다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Q. 1년이 지나면 다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과거에는 매년 갱신 신청을 해야 했지만, 제도가 개선되어 서약에 성공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1년이 연장(갱신)됩니다. 따라서 한 번만 신청해 두고 무사고·무위반을 유지한다면 매년 10점씩 꼬박꼬박 쌓이게 됩니다. 다만, 서약에 실패(위반)했을 경우에는 자동 갱신이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

Q. 범칙금 납부 전이라면 신청 가능한가요?

아쉽게도 미납된 과태료나 범칙금이 있는 상태에서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밀린 과태료를 모두 납부한 후에 전산에 반영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청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면 미납 내역을 먼저 조회해 보시기 바랍니다.

결론: 운전 습관을 바꾸는 작은 약속

착한운전 마일리지는 단순한 혜택을 넘어, 운전자 스스로 안전운전을 다짐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장치입니다. 특히 장롱면허 소지자분들에게는 아무런 노력 없이 미래의 보험을 들어두는 것과 다름없습니다.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켜고 신청해 보세요. 클릭 몇 번으로 1년 뒤, 10년 뒤의 나에게 든든한 안전 자산을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안전운전은 나를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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